♠️CHAPTER 32♠️

"I wanna come with you guys."

KANG'S P.O.V

"Kang."

"What?"

I remembered my brother and I was just playing around the garden when he told me something.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He was looking at the sky. It was very cold that day so I wore my bright red coat with dark blue earmuffs while he wore nothing than a shirt, some jeans with a white scarf and not wearing any shoes, only socks. 

"I've always wanted to know father's real name..."

I looked at him with a very frightened face. 

"Shhh... You know that subject is sensitive!" I put my index finger on my lips. "How about we practice your korean. It's been a while since I heard speaking in Korean."  He replied as he got out a small red notebook. I stopped as I gulped. "Come on! Don't be shy..." He looked at my face. "danji dangsin-eul wihae jeongbo! naneun yeonseubhagoissda! (Just for you information! I've been practicing!)

"al-a nan danji dangsin-ui jinhaeng sanghwang-eul bolyeogo nolyeoghago issseubnida. ( I know that. I just want to see your progress.)" He got out a black pen and writes on his note book. "dangsin-eun mueos-eul sseugo issseubnikka? (What are you writing?)" I looked over his shoulder. "anya! (N-Nothing!)"  He quickly closed his notebook...

I remembered I brought that notebook with me to this trip but I didn't get a chance to read it. I looked over my black Puma bag. I immediately grab an old notebook of his. It was full of notes that I didn't even knew that was there.

I opened the first page and It was written in Hangul (korean- writing style)

"이 책은 Hyo Jung-ha에 속해 있습니다."

(This book belongs to Hyo Jung-ha)

I turned over the next page and saw a Hangul-written essay or story of some sort.

오래 전부터 북한의 영원한 화이트 마운틴 너머에있는 잘 생긴 젊은 여종의 왕이있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남쪽을 바라 보면서 용의 풀을 품에 담은 고산 산봉우리가 흰머리를 하늘로 들어 올려 눈을 기뻤습니다. 매일 수고로 피곤할 때, 그녀는 용의 웅덩이에서 흘러 내려 오는 강을 산에서 내려 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언젠가 강이 물을 뿌린 나라를 다스리는 아들이 있기를 바랐다.어느 날 산 정상을 보면서 그녀는 동쪽에서 약간의 빛나는 증기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처럼 떠 다니는 것은 달걀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드레스의 가슴에 들어갈 때까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곧 그녀는 소년의 어머니가되었습니다. 실제로 가장 아름다운 아이였습니다.그러나 질투하는 왕은 화를 냈습니다. 그는 작은 낯선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아기를 데리고 펜의 돼지들 사이에 던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소년의 마지막 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돈은 아기의 콧 구멍에 숨을들이 쉬고 따뜻한 호흡이 생겨났습니다. 왕의 종들은 그 작은 울음 소리를 들었을 때 무슨 소리를 냈는지 보러 나갔고, 그곳에서 이상한 요람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행복한 아기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한 번에 음식을주고 싶었지만 화난 왕은 다시 아이를 버리라고 명령했고 이번에는 마구간으로 갔다. 그래서 종들은 소년을 다리로 데려가 말 사이에 눕히고 동물들이 그를 밟아 길을 떠날 것을 기대했습니다.그러나 아니, 암말은 온화했고, 따뜻한 숨을 쉬면서 작은 동료가 추워지는 것을 막을뿐만 아니라 우유로 영양을 공급하여 뚱뚱하고 활기차게 성장했습니다. 왕이 돼지와 말의이 훌륭한 행동을 들었을 때 하늘을 향해 머리를 숙이십시오. 소년 아기가 살고 자라서 하늘에서 위대한 분의 뜻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의기도를 듣고 그녀의 자녀를 궁전으로 데려 오게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라서 왕의 아들 중 한 사람처럼 훈련을 받았습니다. 건장한 젊은이로서 그는 활과 화살로 총격을가했으며 말을 타는 데 능숙 해졌습니다. 그는 항상 동물에게 친절했습니다. 왕의 통치에서 말에게 잔인한 사람은 모두 형벌을 받았습니다. 동물이 죽을 정도로 악몽을 꾼 사람은 스스로 죽임을당했습니다. 청년은 항상 그의 짐승에게 자비를 베 풀었습니다.그래서 왕은 젊고 궁수와 기병 인 이스트 라이트 (East Light) 또는 아침의 빛의 이름을 불렀고 그를 왕실 마구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말하기를 좋아함에 따라 East Light는 매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를 태양의 자식과 황하의 손자라고 불렀습니다. 어느 날 산에서 사슴, 곰, 호랑이를 사냥하는 동안 왕은 어린 궁수에게 화살을 쏘는 데 자신의 능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스트 라이트는 자신의 활을 뽑아서 다른 사람과 동등한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샤프트에 휘파람을 불고 샤프트를 대상으로 보내어 달리는 사슴과 날아 다니는 새를 모두 내 렸습니다. 그런 다음 모두 잘 생긴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그러나 왕이 칭찬하는 Kast Light 대신 왕은 왕위에 있기를 두려워하면서 그를 질투했습니다. 청년이 할 수있는 일은 지금 왕의 주인을 기쁘게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왕 근처에 남아있을 경우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믿음직한 추종자들 3 명과 함께있는 Eaat Light는 크고 강이 넓고 지나칠 수 없을 때까지 남쪽으로 도망 쳤다. 배를 타지 않고 뗏목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 기 때문에 그를 가로 지르는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큰 해협에서 울부 짖었다."아아, 태양의 자식이자 황하의 손자 인 내가이 개울에 힘을 잃지 않겠습니까?"그리고 그의 아버지, 태양이 그에게 무엇을해야하는지 속삭이는 것처럼, 그는 활을 끌어 여기 저기 많은 화살을 물에 쏘아 그의 화살통을 거의 비 웠습니다. 잠시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동료에게는 좋은 무기를 낭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퀴버가 비어 있다면, 그들의 지도자는 그의 추종자들과 싸울 필요가 있습니까?그러나 잠시 후, 물은 이상하게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머지 않아 그들은 반점과 거품이 일어났다. 하천 위와 아래에서 물고기는 동쪽 빛을 향해 헤엄 쳐서 물에서 코를 튕겨서 말합니다."우리 등을 타면 우리를 구할 것입니다." 그들은 너무 빽빽하게 모여서 사람들의 등뼈에 다리가 곧 형성되었습니다."종료하자, 이스트 라이트를 외쳤다." 알 수없는 일러스트 레이터. Thomas Y. Crowell Company, William Elliot Griffis (1911)가 Unmannerly Tiger 및 기타 한국 이야기에 출판."빠르게 도망 가자, 이스트 라이트를 외쳤다." 알 수없는 일러스트 레이터, The Unmannerly Tiger 및 기타 한국 이야기 (1911), Thomas Y. Crowell Company."빨리!" 동료들에게 이스트 라이트를 외쳤다.

비행. 왕의 기병들이 우리를 따라 언덕 아래로 내려 오는 것을보십시오. "따라서 물고기 등받이, 비늘이 있고 가시가 많은 지느러미가 가득한 다리 위로 네 젊은이가 물 위로 도망 쳤다. 그들이 반대편 해안을 얻 자마자 물고기 다리가 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 곳에서 물가를 얻었을 때 그들은 거의 수영을하지 않았다. 헛된 왕의 병사들은 전쟁 화살을 쏘아 이스트 라이트와 그의 세 동료를 죽였습니다. 갱구가 짧아졌고 강이 너무 깊고 넓어서 말을 헤엄 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 젊은이는 안전하게 탈출했습니다.몇 마일을 더 나아가 행진 한 이스트 라이트는 그의 오기를 기다리는듯한 이상한 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그를 왕으로 초대하여 도시를 통치했습니다. 첫 번째는 해초를 입고, 두 번째는 헴펜 의류를, 세 번째는 자수 옷을 입었다. 이 사람들은 세 계층의 사회를 대표했다. 첫 어부와 사냥꾼; 두 번째 농부와 장인; 마지막으로 부족의 통치자.5 개의 곡물, 밀, 쌀, 기장, 콩, 사탕 수수가 풍부한 푸유 (Fuyu)라는이 땅에서 새로운 왕은 그의 새로운 주제로 기뻐했습니다. 남자들은 키가 크고 용감하고 정중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궁수 인 것 외에도 말을 능숙하게 탔습니다. 그들은 젓가락으로 그릇을 먹었고 잔치에서 둥근 접시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큰 진주 장식과 붉은 비취의 보석을 자르고 닦았습니다.푸유 사람들은 동방 왕의 신부가되기 위해 자신의 영역에서 가장 공정한 처녀를 주었다. 이스트 라이트는 오랫동안 행복하게 통치했습니다. 그의 통치하에 후유의 사람들은 문명화되고 매우 유능하게되었다. 그는 요리와 집을 짓는 더 좋은 방법 외에도 통치자와 통치의 적절한 관계와 결혼의 법을 가르쳤다. 그는 또한 머리카락을 입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topknot의 착용을 소개했다. 복유와 한국에서는 수천 년 동안 topknots가 유행이었습니다.이스트 라이트가 사망 한 지 수백 년이지나 영원한 화이트 마운틴 남쪽 반도의 모든 부족과 주가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왕국이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이스트 라이트 (East Light)에 이어 자신들의 나라를 불렀지 만 좀 더 시적인 형태로 — 조용함 (Mossion Radiance) 또는 아침 평온의 땅을 의미했습니다.

(Long, long ago, in the region beyond the Everlasting White Mountains of Northern Korea, there lived a king who was waited on by a handsome young woman servant. Every day she gladdened her eyes by looking southward, where the lofty mountain peak, which holds the Dragon's Pool in its bosom, lifts its white head to the sky. When tired out with daily toil, she thought of the river that flows from the Dragon's Pool, down out of the mountain. She hoped that some time she would have a son that would rule over the country which the river watered so richly.

One day, while watching the mountain top, she saw coming from the east a tiny bit of shining vapor. Floating like a white cloud in the blue sky, it seemed no bigger than an egg. It came nearer and nearer, until it seemed to go into the bosom of her dress. Very soon she became the mother of a boy. It was indeed a most beautiful child.

But the jealous king was angry. He did not like the little stranger. So he took the baby and threw it down among the pigs in the pen, thinking that this would be the last of the boy. But no! the sows breathed into the baby's nostrils and their warm breath made it live. When the king's servants heard the little fellow crowing, they went out to see what made the noise, and there they beheld a happy baby not seeming to mind its odd cradle at all. They wanted to give him food at once but the angry king again ordered the child to be thrown away, and this time into the stable. So the servants took the boy by the legs and laid him among the horses, expecting that the animals would tread on him and he would be thus put out of the way.

But no, the mares were gentle, and, with their warm breath, they not only kept the little fellow from getting cold, but they nourished him with their milk so that he grew fat and hearty. When the king heard of this wonderful behavior of pigs and horses, be bowed his head toward Heaven. It seemed the will of the Great One in the Sky that the boy baby should live and grow up to be a man. So he listened to its mother's prayers and allowed her to bring her child into the palace. There he grew up and was trained like one of the king's sons. As a sturdy youth, he practiced shooting with bow and arrows and became skilful in riding horses. He was always kind to animals. In the king's dominions any man who was cruel to a horse was punished. Whoever struck a mare, so that the animal died, was himself put to death. The young man was always merciful to his beasts.

So the king named the youthful archer and horseman East Light, or Radiance of the Morning and made him Master of the Royal Stables. East Light, as the people liked to say his name, became very popular. They also called him Child of the Sun and Grandson of the Yellow River. One day while out on the mountains hunting deer, bears, and tigers, the king called upon the young archer to show his prowess in shooting arrows. East Light drew his bow and showed skill such as no one else could equal. He sent shaft after shaft whistling into the target and brought down both running deer and flying birds. Then all applauded the handsome youth.

But instead of the king's commending Kast Light, the king became very jealous of him, fearing that he might want to be on the throne. Nothing that the young man could do seemed now to please his royal master. So, fearing he might lose his life if he remained near the king, Eaat Light with three trusty followers fled southward until he came to a great, deep river, wide and impassable. How to get across he knew not, for no boat was at hand and the time was too short to make a raft, for behind him were his enemies swiftly pursuing him. In a great strait, he cried out: "Alas, shall I, the child of the Sun and the Grandson of the Yellow River, be stopped here powerless by this stream?"

Then, as if his father, the Sun, had whispered to him what to do, he drew his bow and shot many arrows here and there into the water, nearly emptying his quiver. For a few moments nothing happened. To his companions it seemed a waste of good weapons. What would their leader have to fight his pursuers when they appeared, if his quiver were empty?

But in a moment more, the waters appeared to be strangely agitated. Soon they were flecked and foaming. From up and down the stream, and in front of them, the fish were swimming toward East Light, poking their noses out of the water as if they would say: "Get on our backs and we'll save you." They crowded together in so dense a mass that on their spines a bridge was soon formed, on which men could stand.

"Quick, let us flee, shouted East Light." Unknown illustrator, published in The Unmannerly Tiger and other Korean Tales by William Elliot Griffis (1911), Thomas Y. Crowell Company.

"Quick!" shouted East Light to his companions, " let us fly. Behold the king's horsemen coming down the hill after us. "So over the bridge of fish backs, scaly and full of spiny, fins, the four young men fled over the waters. As soon as they gained the opposite shore, the bridge of fishes dissolved. Yet scarcely had they swum away, when those who were in pursuit had gained the water's edge, on the furthest side. In vain the king's soldiers shot their war arrows to kill East Light and his three companions. The shafts fell short and the river was too deep and wide to swim their horses over. So the four young men escaped safely.

Marching on further a few miles, East Light met three strange persons, who seemed to be awaiting his coming. They welcomed him warmly and invited him to be their king and rule over their city. The first was dressed in seaweed, the second in hempen garments and the third in embroidered robes. These men represented the three classes of society; first fishermen and hunters; second farmers and artisans; and lastly rulers of the tribes.

So in this land named Fuyu, rich in the five grains, wheat, rice and millet, bean and sugar-cane, the new king was joyfully welcomed by his new subjects. The men were tall, brave and courteous. Besides being good archers, they rode horses skilfully. They ate out of bowls with chop-sticks and used round dishes at their feasts. They wore ornaments of large pearls and jewels of red jade cut and polished.

The Fuyu people gave the fairest virgin in their realm to be the bride of King East Light and she became a gracious queen, greatly beloved of her subjects and many children were born to them. East Light ruled long and happily. Under his reign the people of Fuyu became civilized and highly proaperous. He taught the proper relations of ruler and ruled and the laws of marriage, besides better methods of cooking and house-building. He also showed them how to dress their hair. He introduced the wearing of the topknot. For thousands of years topknots had been the fashion in Fuyu and in Korea.

Hundreds of years after East Light died, and all the tribes and states in the peninsula south of the Everlasting White Mountains wanted to become one nation and one kingdom ; they called their country after East Light, but in a more poetical form, — Chosen, which means Morning Radiance or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That's when I recalled what story this is. This was what mom told us every night before bed. It was 7 minute read but it was really interesting. As I was paying attention of reading to that story

"I'll wait for you outside..."

I heard Bryan's voice and I immediately put on my jacket with a beanie along with a scarf and sneakers. Thank goodness, I took an early shower. As I went outside, they were already heading for the exit. I rushed towards them and spoke 

"I wanna follow you guys!"

▪️T.B.C▪️